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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친동생2023.10.15 20:59
박정은 너 왜 아빠돈 안빼주고 월세도 안가지고 오는거니??
아빠엄마가 15년 니 새끼들 키워주고 살림해주고 돈까지 너한테 뺏겨야겠니?
넌 윤리도 도덕도 없니?
넌 도움받을꺼 다 받아가면서 엄마아빠 건강할때 이용할때로 다 이용하다가 이제 와서 나보고 책임지라고?
같은 딸이라도 같은 딸이 아니란다..
내가 엄마아빠 도움 받고 살았니?
이때까지 부모님 등꼴빼먹은건 너야.
등꼴 다빼먹은 부모 나보고 아무 조건도 이유도 없이 모시라는게 말이 되니???
넌 이게 밀이된다고 생각해???
내가 말했지. 능력없으면 같이 살라고!!
아빠돈 빼줘 . 그럼 나도 그돈 으로 모시고 살께 .
뭐 이제 신경을 안써?
그전에 금전적인 것부터 해결하고 신경 안쓰던지 해라 . 이 파렴치한 양아치같은 짓좀 고만하고 ㅜ
난 무슨 호구고 바보니?
도움 받고 산건 넌데 왜 나한테 이러는건데??
너 양심이란건 있니?
내가 요번에 도움 받은 2천만원?
너 보는 앞에서 아빠한테 이체해줄께.
고작 그 2천만원 도움좀 받앗다고 그거 가져오라고 말하니?
내가 엄마아빠 용돈에 서희서영이 용돈에 엄마아빠 선물에 조건없이 이유없이 퍼다 준돈만해도 그돈보다 더 쓰면 더 썻지 덜쓰진않앗어!
왜이래 진짜 .
요번 일로 나도 많은걸 깨달았다.
난 정말 티안나는 돈만 퍼다줫구나 ... ㅠ
마니 반성하고 또한번 배웠다.
양심이 있으면 너도 딸인데 너도 책임지란말 나같으면 못한다. 돈이나 주면서 모시라고 하던가 .
그게 맞는거 아니니?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잇니???
상도덕이라는게 있어
니가 그랫지? 이제 신경끊고 산다고?
신경끊기 전에 아빠돈 부터 해결해
이 비겁한 인간들아
부모를 지하셋방에 내쫒고 오도가도 않고 부모돈도 먹겟다는 심보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생각이니?? 아빠 엄마 내쫒을때 지금살고 있는집 빼서 아빠돈주고 방세도 내주고 생활비도 내준다고 햇다며??
왜?? 능력이 안되??
내가 그랬지!! 그럴능력 없음 조용히 입다물고 모시고 살라고!! 내가 땡전한푼 달라고 안한다고!! 뭐가 그렇게 두려웟니???
정말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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