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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친동생2023.11.19 11:27
그래 딴거 다 좋아 .
신경 안쓰고 살고 시프면 신경안쓰고 살아도되고 다 좋아.
그냥 하늘이 다 아니까.
불효자식들이라는건.
아니 부모 이용해먹고 필요없으니 버린것까지도 다 좋다 이거야.
지금 부모님 반지하에 살고 계시고 월세 60씩 감당하기가 넘 벅차서 내가 한달에 50씩 그외 생활비도 보태주고 있으니까 2년후엔 반지하는 벗어나고 월세도 좀 줄일려면 아빠돈 딴거 다 제하고 7천5백만원은 해줘라.
아빠가 니네 코로나 때도 천만원 줬다며?
부모 마음은 그런거란다..ㅠㅠ ㅉㅉ
요번년도 6월28일날 니네가 반지하로 쫒아낸 날이니까 계약기간 2년!
2025년 2월달까지는 가져와!
정말 시간 많이 줬다.
그리고 내가 부모님 돈 빼갈려고 한다고?
빼갈 돈이나 있니?? 당장 아프면 감당해야할 병원비도 당장 살아갈 월세도 내기 힘든 상황인줄 뻔히 알면서 나몰라라 하는건 그냥 두 분 지하셋방에서 죽으라는 소리로 밖엔 다른사람 보기에도 그렇게 밖엔 안보인다.
그리고 요번에 주거침입 조사받으면서 놀라운 소식을 들었네 ... 박래은 (니신랑)이란 작작가 부모님이 나한데 교사한거 아니냐고 알아봐달라고 했다며?? 하~.... 진짜 형사랑 나랑 얼마나 웃엇는지 ㅋㅋㅋ 90먹은 노인네 들이 누굴 교사할 머리가 있으면 딸과 사위의 거짓말에 이렇게 놀아나지 않았겠지..ㅜ
하늘이 무섭지도 않니? 정말????
난 진짜 이젠 하늘이 무서워서 거짓으로도, 나쁘게 사는법도 알지만 그렇게 못사는데 말이야 ㅠ 참 박래은이란 인간은 인생 헛살았다는 생각만 드는구나 ㅠㅠ
암튼 부모님 적어도 지하방에서 살게 할순 없지 않지않니? 2025년 2월달까지 아빠돈 갚어!
천벌받고 싶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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